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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디아블로4 모바일게임 하면서 커피 한잔의 여유 디아블로4 모바일게임 하면서 커피 한잔의 여유 이번주 휴가인데 ㅠㅠ 일주일 내내 비가 내려서 어디 가지도 못하고 부산 내려가서 열심히(??) 모바일게임인 디아블로4 열렙 중~ 게임때문에 서울에도 데스크톱PC 세팅해두고 부산 집에도 이렇게 PC 세팅해두고 휴가동안 저녁에 잠깐 하려고 했는데 비가와서 하루종일 강제 게임 중이네요 ㅎ 커피 한 잔의 여유 커피 한 잔의 여유 방이동 카페아에 잠실점에서 사온 '초코 블랑' 이거 은근 커피랑 곁들이면 좋아요~ 올 리모델링해놓고 서울 발령으로 이렇게 가끔 휴가때나 내려옵니다. 그래도 좁은 오피스텔 보다는 이렇게 넓은 아파트가 마음의 여유를 가져다주는 것 같습니다. MMORPG 게임 파트 스트레스로 잠깐 쉬었다가 요즘은 디바블로(DIABLO)4 하면서 시간날 때 마다 .. 더보기
2017년 12월 28일 광주 → 대전 이서휴게소 라면으로 점심 이서휴게소 라면에 공기밥 점심 어제 광주에서의 송년회로 광주에서 대전으로 넘어오는 길에 고속도로 이서휴게소에서 간단하게 점심~~ 항상 고속도로 휴게소에 들러면 뭘 먹을까? 고민이 많이 집니다. 메뉴판을 쓰윽~ 둘러보다가 새우튀김우동과 라면중 고민하다가 오랫만에 라면으로 선택했네요 집에서는 잘 끓여 먹지 않는데 밖에 나와서 먹는 라면은 왠지 더 입맛을 돋꿔주네요~ 라면에 공기밥 추가 카운터에서 라면 주문을 하니 여직원이 "공기밥도 추가해드릴까요?" 라고 물어보네요.. 이 질문이 없었다면 아마도 그냥 라면만 주문했을 듯 합니다. 여직원의 그 질문 하나에 추가 주문을 하게 됩니다. 광고, 마케팅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구매하고저 하는 상품에 어울리는 추가 상품을 제시함으로서 추가적인 매출이 자연스럽게 .. 더보기
첫눈- 핸드폰으로 방송듣기 핸드폰으로 방송듣기 구글 Play스토어에서 Xiialive 를 검색하시면 어플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다운 받은 후 아래 설정으로 설정하시면 핸드폰(안드로이드폰)으로 방송을 청취 하실 수 있습니다. 더보기
첫눈 - 인연......... 인연.... 인연 사랑하기는 두렵고 그리워하기엔 목이 메이고 모른척 지나치기엔 서로에게 할 일이 아닌것 같고 마냥 지켜보기엔 그가 너무 안쓰럽고 보듬어 주기엔 서로가 상처 받을것 같다 그런 하나하나에 마음을 둬야 하는 사람 그렇게 닮아버린 사람을 살다가 보면 만나지나 봅니다 잘은 모르지만 아마도 그런 게 인연이지 싶습니다.... 더보기
첫눈 - 모를 것이다 모를것이다 너는 모를 것이다. 나는 너무 행복하면 눈을 감게 된다. 이 행복이 달아나지 않았으면 하고 바라는 간절함 때문이다. 나는 너무 사랑하면 입을 다문다. 한 번 불러버리면 다시는 그 말과 똑같은 느낌으로는 부를 수가 없기 때문이다. 너는 이렇게 아프게 사랑하는 내 방식을 이해할 수 있을까. 조진국 / 사랑하지만, 사랑하지 않는다 더보기
첫눈 - Love is ~~ Love is ~~ 중딩때 만났던 사랑은 풋사랑~ 고딩때 만났던 사랑은 첫사랑~ 결혼 적령기에 만났던 사랑은 부부 결혼후 만났던 사랑은 불륜 or 로맨스(?) 똑같은 사랑이지만, 언제 만났느냐에 따라서 사랑은 다른 이름으로 불리어진다. 그 아름다운 사랑의 주인공인 로미오의 첫사랑이 줄리엣이 아니라 "로잘라인" 이듯이 사랑을 지켜가는 건, 사랑이 아니라 신뢰이다. 신뢰는 99가지 좋아하는 걸 해주는 것보다 1가지 싫어하는 걸 했을 때 신뢰는 흔들리게 된다. 그래서 배려과 공감이 더 많은 신뢰를 가져다 준다고 믿는다. 더보기
첫눈 - 사랑은 행복하고 슬픈 바느질~~~ 첫눈 - 사랑은 행복하고 슬픈 바느질 오랫만에 귀차니즘으로 인해 모두 없애버렸던 블로그 파일들을 다시 정리하면서 옛날에 참 좋은 글인듯해서 저장해두었던 것이 있어서 올려본다. 이 글을 읽다보면 사랑이란 참 행복하기도 하고 참 슬픈것이도 한 듯하다. 사랑을 시작할땐, 한뜸 한뜸 바느질이 행복하게 느껴지지만 이별을 맞이할땐, 한뜸 한뜸 바느질이 유독 아프게 느껴지는건 아마도..... 사랑을 시작할땐, 함께 하는 숱한 이야기들로 한뜸 한뜸 바느질을 하지만 이별을 맞이할땐, 그 숱한 이야기를 한뜸 한뜸 띁어내어야 하기 때문이 아닐까?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했다. 그래서, 또 잊어버리고 또다른 사랑을 시작하지만 또다시 그 끝에 아픔이 있다는걸 또 깨우치는가보다 끝이 보이기전에 놓아주자...... 그래야, 편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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