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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4 모바일게임 하면서 커피 한잔의 여유 디아블로4 모바일게임 하면서 커피 한잔의 여유 이번주 휴가인데 ㅠㅠ 일주일 내내 비가 내려서 어디 가지도 못하고 부산 내려가서 열심히(??) 모바일게임인 디아블로4 열렙 중~ 게임때문에 서울에도 데스크톱PC 세팅해두고 부산 집에도 이렇게 PC 세팅해두고 휴가동안 저녁에 잠깐 하려고 했는데 비가와서 하루종일 강제 게임 중이네요 ㅎ 커피 한 잔의 여유 커피 한 잔의 여유 방이동 카페아에 잠실점에서 사온 '초코 블랑' 이거 은근 커피랑 곁들이면 좋아요~ 올 리모델링해놓고 서울 발령으로 이렇게 가끔 휴가때나 내려옵니다. 그래도 좁은 오피스텔 보다는 이렇게 넓은 아파트가 마음의 여유를 가져다주는 것 같습니다. MMORPG 게임 파트 스트레스로 잠깐 쉬었다가 요즘은 디바블로(DIABLO)4 하면서 시간날 때 마다 .. 더보기
첫눈- 핸드폰으로 방송듣기 핸드폰으로 방송듣기 구글 Play스토어에서 Xiialive 를 검색하시면 어플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다운 받은 후 아래 설정으로 설정하시면 핸드폰(안드로이드폰)으로 방송을 청취 하실 수 있습니다. 더보기
첫눈 - 인연......... 인연.... 인연 사랑하기는 두렵고 그리워하기엔 목이 메이고 모른척 지나치기엔 서로에게 할 일이 아닌것 같고 마냥 지켜보기엔 그가 너무 안쓰럽고 보듬어 주기엔 서로가 상처 받을것 같다 그런 하나하나에 마음을 둬야 하는 사람 그렇게 닮아버린 사람을 살다가 보면 만나지나 봅니다 잘은 모르지만 아마도 그런 게 인연이지 싶습니다.... 더보기
첫눈 - 사랑에 대한 개인적 불문율 사랑에 대한 개인적 불문율 어쩌면 우리들은 사랑에 대해 저마다 한 가지씩의 개인적 불문율을 가지고 있는 건 아닐까 싶다. 문제는 자신의 규칙을 타인에게 적용하려들 때 발생한다. 자신의 편협한 경험을 토대로 만들어진 기준을, 타인에게 들이대고 단죄하는 일이 가능할까. 사랑에 대한 나의 은밀한 윤리감각이 타인의 윤리감각과 충돌할 때, 그것을 굳이 이해시키고 이해받을 필요가 있을까 그림자는 빛이 만들어낸 허상이다. 세상의 모든 실체들이 저마다 하나씩의 그림자를 드리우고 살듯이, 세상의 모든 그림자들은 저마다 하나씩의 실체를 가지고 살아간다. 그림자가 없는 것은, 그림자 뿐이다. 달콤한 나의 도시 - 정이현 더보기
사랑에서 변하지 않는 유일한 한가지~~ 사랑은 변하진 않는다 다만, 그 사랑이 움직일 뿐이고 당신만을 영원히 사랑한다고들 말한다.. 다만, 그 당신이 바뀔뿐이다... 하지만, 사랑에 있어서 절대 변하지 않는 한가지는 사랑하는 방식이다... 내 방식이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유일한 방식이라고 착각하기 때문에 절대로 그 사람만의 사랑의 방식은 변하지 않는다.. 어쩌면, 상대방의 사랑의 방식이 잘못됏다 하더라도 그 사람의 사랑의 방식이 바뀔거란 생각도 욕심일 뿐이다... 날 사랑하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날 사랑해줄 거라는 생각도 어쩌면 욕실일 뿐이다 사랑이 오래가는 유일한 방법은 날 사랑해주는 사람 or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선택하는 것보다.. 나와 사랑하는 방식이 같은 사람을 선택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더보기
첫눈 - Love is ~~ Love is ~~ 중딩때 만났던 사랑은 풋사랑~ 고딩때 만났던 사랑은 첫사랑~ 결혼 적령기에 만났던 사랑은 부부 결혼후 만났던 사랑은 불륜 or 로맨스(?) 똑같은 사랑이지만, 언제 만났느냐에 따라서 사랑은 다른 이름으로 불리어진다. 그 아름다운 사랑의 주인공인 로미오의 첫사랑이 줄리엣이 아니라 "로잘라인" 이듯이 사랑을 지켜가는 건, 사랑이 아니라 신뢰이다. 신뢰는 99가지 좋아하는 걸 해주는 것보다 1가지 싫어하는 걸 했을 때 신뢰는 흔들리게 된다. 그래서 배려과 공감이 더 많은 신뢰를 가져다 준다고 믿는다. 더보기
첫눈 - 사랑은 행복하고 슬픈 바느질~~~ 첫눈 - 사랑은 행복하고 슬픈 바느질 오랫만에 귀차니즘으로 인해 모두 없애버렸던 블로그 파일들을 다시 정리하면서 옛날에 참 좋은 글인듯해서 저장해두었던 것이 있어서 올려본다. 이 글을 읽다보면 사랑이란 참 행복하기도 하고 참 슬픈것이도 한 듯하다. 사랑을 시작할땐, 한뜸 한뜸 바느질이 행복하게 느껴지지만 이별을 맞이할땐, 한뜸 한뜸 바느질이 유독 아프게 느껴지는건 아마도..... 사랑을 시작할땐, 함께 하는 숱한 이야기들로 한뜸 한뜸 바느질을 하지만 이별을 맞이할땐, 그 숱한 이야기를 한뜸 한뜸 띁어내어야 하기 때문이 아닐까?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했다. 그래서, 또 잊어버리고 또다른 사랑을 시작하지만 또다시 그 끝에 아픔이 있다는걸 또 깨우치는가보다 끝이 보이기전에 놓아주자...... 그래야, 편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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