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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RPG 대작 속에서 조용히 사랑받고 있는 모바일게임 TOP 10! MMORPG 대작 태풍속에서 조용히 사랑받고 있는 모바일게임 TOP10! 올해 게임시장은 그야말로 모바일 게임의 한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합니다. 전년도가 퍼즐게임등 가벼운 캐주얼 게임이 차지했다면, 올해는 MMORPG 위주의 하드코어 게임이 상위권을 모두 차지한 게임 시장입니다. 100억 이상의 제작비와 많은 인원이 투입된 대작들이 쏟아지면서 중소형 게임들은 반대로 맥을 못춘 한해가 아닐까 싶습니다. 많은 제작비와 전폭적인 마케팅 비용을 쏟아 부을 수 있는 대형 게임사가 상위권을 모두 휩쓴 이유이기도 합니다.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순위 오늘자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순위를 살펴보면 1위부터 5위 까지 모두 3N(엔씨소프트, 넷마블게임즈, 넥슨)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리니지M은 출시후 지금까지 최고 .. 더보기
모바일게임신작- 테라M/ PC온라인 게임의 귀환!! 모바일게임신작- 테라M/ PC온라인 게임의 귀환!! 이번에 소개해드릴 게임은 요즘 핫한 배틀그라운드의 제작사인 '블루홀'에서 PC 온라인 게임으로 유명했던 테라의 모바일 버젼인 테라M 소개입니다. 블루홀에서 제작하고 넷마블게임즈에서 퍼블리싱한 게임으로 최근 PC게임의 IP를 활용한 게임들의 성공적인 데뷔(??)로 그 바톤을 이어 받을 수 있을지 사뭇 궁금해지는 게임 중 하나입니다. PC MMORPG 게임인 테라 유저라면 익히 잘 알고 있는 엘린, 포포리, 아만, 그리고 케스타닉 우리의 추억속에 있는 캐릭들이 스마트폰 안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PC게임에서는 불법이었던 자동사냥들이 모바일게임에서는 하나의 큰 축으로 굳어지면서 힐러없이 자동사냥 MMORPG 게임이 대다수인 요즘, '탱커 없는 RPG는 가라.. 더보기
넥슨 vs 넷마블게임즈 오버히트 vs 테라M 진검승부의 승자는?? 넥슨 vs 넷마블게임즈 오버히트 vs 테라M 진검승부의 승자는?? 11월 넥슨과 넷마블게임즈의 진검 승부가 한국 모바일 게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엔씨소프트와 넷마블게임즈의 모바일 게임에서의 성공에 비해서 아쉬웠던 넥슨이 히트, 엑스등 모바일게임을 연이어 나름 성공시키면서 11월 '오버히트'로 다시한번 도전장을 내 민듯 합니다. 11월 26일 사전오픈을 하면서 넥슨에서는 오버히트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고, 이에 넷마블게임즈는 테라m으로 리니지2레볼루션의 성공신화를 다시한번 쓰려고 하는 듯 합니다. 비슷한 시기에 오픈한 두 게임은 성격과 장르가 확연하게 다른 게임입니다. 오버히트는 수집형이고, 테라m은 MMORPG게임이라 과연 두 게임사의 자존심이 걸린 11월 대작의 결과가 사뭇 궁금해 집니다. 동일한 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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