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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문턱에서.... 창문너머 시원한 바람이 옷깃을 스쳐가는 밤이다...여름의 문턱에서 베란다 너머 불어오는 바람은 사람들의 마음을 참 기분좋게 해준다...바람은 늘.....언제나 변함없는 모습으로 다가오는데,.철따라.... 기분따라....그 바람을 받아들이는 마음은 달라진다... 마치, "바람에 흔들리는건 갈대가 아니다" 라는 문구처럼..... 문득, 불가의 용어인 시절인연이 떠오르는 건 왜일까? 불가의 구절에 보면, 시절인연(時節因緣)이란 용어가 있다. 모든 인연에는 오고 가는 시기가 있다는 뜻이다..굳이 애쓰지 않아도, 만나게 될 인연은 만나게 되어 있고, 무진장 애를 써도 만나지 못할 인연은 만나지 못한다는 것이다..사람이나 일, 물건과의 만남도,또한 깨달음과의 만남도 그 때가 있는 법이다. 아무리 만나고 싶은 사람이.. 더보기
사랑에서 변하지 않는 유일한 한가지~~ 사랑은 변하진 않는다 다만, 그 사랑이 움직일 뿐이고 당신만을 영원히 사랑한다고들 말한다.. 다만, 그 당신이 바뀔뿐이다... 하지만, 사랑에 있어서 절대 변하지 않는 한가지는 사랑하는 방식이다... 내 방식이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유일한 방식이라고 착각하기 때문에 절대로 그 사람만의 사랑의 방식은 변하지 않는다.. 어쩌면, 상대방의 사랑의 방식이 잘못됏다 하더라도 그 사람의 사랑의 방식이 바뀔거란 생각도 욕심일 뿐이다... 날 사랑하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날 사랑해줄 거라는 생각도 어쩌면 욕실일 뿐이다 사랑이 오래가는 유일한 방법은 날 사랑해주는 사람 or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선택하는 것보다.. 나와 사랑하는 방식이 같은 사람을 선택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더보기
잊혀진시간 - 첫사랑을 가슴에 묻어두는 일.. 첫사랑.... 누군에게나 첫사랑이 지워지지 않는건, 다시 그 시절로 되돌아 간다면 "그렇게 하지는 않았을텐데..." 라는 후회가 남아있기 때문일 겁니다.그리고, 그 첫사랑의 가장 교훈은지금 오늘 이 순간 후회없이 열심히 사랑하고, 표현하면서 살아가라는의미이지 싶습니다. 지워도 지워도 지워지지 않는 엉어리 하나 가슴에 묻어두고 삽니다. 조금만 더 잘했으면..... 조금만 더 용기가 있었다면.. 조금만 더 성숙했으면....... 조금만 더 당신을 이해했다면... 잃어버리지 않았을 사랑이었기 때문에...... 평생을 가슴에 묻어두고 살아가나 봅니다.. 그래서... 그래서... 첫사랑은 가슴에 묻어두고 사는가 봅니다. -- 2011년 3월 14일 22:00 침대위에서 끄적 끄적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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